AD
70대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사고를 낸 60대 남성 버스 기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는 앞서 어제(3일) 오후 5시 50분쯤 신원동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보행자 신호에 길을 건너던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버스 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고양경찰서는 사고를 낸 60대 남성 버스 기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는 앞서 어제(3일) 오후 5시 50분쯤 신원동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보행자 신호에 길을 건너던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버스 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