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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구조를 총괄했던 최성범 전 서울 용산소방서장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검·경 합동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최 전 서장에 대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참사 당시 소방당국의 초동대처가 미흡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재수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최 전 서장은 참사 이후 같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지만, 재작년 1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권고에 따라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 1월, 참사 당시 적절한 지휘가 있었다면 사망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거라며, 최 전 서장과 이 모 전 현장지휘팀장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특조위가 주장하는 초동대처 미흡 의혹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 뒤 결론을 다시 내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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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 전 서장은 참사 이후 같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지만, 재작년 1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권고에 따라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 1월, 참사 당시 적절한 지휘가 있었다면 사망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거라며, 최 전 서장과 이 모 전 현장지휘팀장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특조위가 주장하는 초동대처 미흡 의혹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 뒤 결론을 다시 내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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