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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권선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새벽 6시 45분쯤 경기 수원시 고색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어머니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 씨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불을 지른 차량은 어머니 소유 차"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모두 시인한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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