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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3시 반쯤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29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7명이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거실 소파 위에 놓여있던 온열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한국전력 등과 합동 감식을 통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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