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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오늘(26일) 증거 인멸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 부부를 소환합니다.
특검은 오전 김진우 씨를 피의자로, 배우자 노 모 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씨 소환조사는 지난 19일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뒤 처음입니다.
김 씨가 대표를 맡은 ESI&D는 지난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일대 아파트 사업을 벌이면서 개발부담금을 부당한 방법으로 부담하지 않는 등의 특혜를 얻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특검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어머니 최은순 씨 사무실 금고에 있던 경찰 인사 문건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편지를 없앤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IMS 모빌리티 조영탁 대표도 오전 소환할 계획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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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가 대표를 맡은 ESI&D는 지난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일대 아파트 사업을 벌이면서 개발부담금을 부당한 방법으로 부담하지 않는 등의 특혜를 얻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특검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어머니 최은순 씨 사무실 금고에 있던 경찰 인사 문건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편지를 없앤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IMS 모빌리티 조영탁 대표도 오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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