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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경주 아연 제조공장 질식사고와 관련해 포항고용노동지청과 경북경찰청이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압수수색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주 안전보건수칙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작업 과정에 유해가스가 유입된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있었는지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북 경주 아연 제조공장 지하 수조에서 작업자 4명이 질식사고를 당해 3명이 숨졌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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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압수수색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주 안전보건수칙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작업 과정에 유해가스가 유입된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있었는지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북 경주 아연 제조공장 지하 수조에서 작업자 4명이 질식사고를 당해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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