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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2일) 7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4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직원 2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고양시청은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린 뒤 인근 지역에서는 연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반드시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밖에 쌓아 둔 플라스틱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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