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모곡동에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폭발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3명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또 다른 8명도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장품 용기 포장용 필름을 압축하는 스팀 기계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내일 오전 11시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3명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또 다른 8명도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장품 용기 포장용 필름을 압축하는 스팀 기계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내일 오전 11시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