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긴급응급조치

그룹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긴급응급조치

2025.08.19. 오후 8: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를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법원에 최 씨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승인받았습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과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