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혐의로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더본코리아 등은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가 외국산인데도 온라인 몰에서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모두 1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혐의로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더본코리아 등은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가 외국산인데도 온라인 몰에서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모두 1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