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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이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마쳤습니다.
민 특검팀은 오늘(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법상 정원인 검사 40명 파견 요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 등 관련 기관에 수사 인력 파견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 특검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각 의혹별 수사팀 배치를 논의 중이고, 향후 수사 계획은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특검 주재로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사무실 배치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이 사용할 KT광화문 웨스트 빌딩 13층에서는 칸막이 설치 등 입주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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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 특검 주재로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사무실 배치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이 사용할 KT광화문 웨스트 빌딩 13층에서는 칸막이 설치 등 입주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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