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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상가에서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지난 13일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상가를 활보하는 남성,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유리 한가운데에는 '아크로비스타'라고 써 있어, 윤 전 대통령 자택 상가로 보이는데요.
해당 글 작성자는 '저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김xx(김땡땡)도 봤다' 고 댓글을 달았는데, 김건희 여사로 추정됐습니다.
지난달에도 윤 전 대통령이 한강공원에서 개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로 석방된 윤 전 대통령은 상가와 공원, 영화관 등 곳곳에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받고 있는 내란 혐의 재판 말고도,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 상태인데요.
누리꾼들은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괘씸하다' 등 부정적인 댓글을 주로 달았고, '살아있는 사람이 방구석에만 있어야 하나' 등 반론도 있었습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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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활보하는 남성,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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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 작성자는 '저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김xx(김땡땡)도 봤다' 고 댓글을 달았는데, 김건희 여사로 추정됐습니다.
지난달에도 윤 전 대통령이 한강공원에서 개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로 석방된 윤 전 대통령은 상가와 공원, 영화관 등 곳곳에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받고 있는 내란 혐의 재판 말고도,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 상태인데요.
누리꾼들은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괘씸하다' 등 부정적인 댓글을 주로 달았고, '살아있는 사람이 방구석에만 있어야 하나' 등 반론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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