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빗물이...빌라 2·3층 주민 대피

천장에서 빗물이...빌라 2·3층 주민 대피

2024.09.21. 오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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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특보가 발효된 충남 당진에서도 제보 들어왔습니다.

주택 내부인데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서 바가지가 다 찼고 바닥에도 온통 물이 떨어졌습니다.

제보해 주신 시청자께선 빌라 2층과 3층 주민 모두 피신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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