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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구영배 큐텐 대표가 소유한 아파트에 대해 가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6일, 삼성금거래소가 구 대표를 상대로 낸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가압류된 부동산은 구 대표가 배우자와 공동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로, 청구 금액은 36억 7,500만 원가량입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주식회사 문화상품권과 쿠프마케팅, 몰테일 인코퍼레이티드 등이 큐텐을 상대로 낸 44억 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 신청 3건도 받아들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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