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아동음란물' 대한체육회 산하 간부 사임

'사무실서 아동음란물' 대한체육회 산하 간부 사임

2024.04.24.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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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산하 협회 전직 고위 간부가 사무실에서 아동 음란물을 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YTN 보도 이후, 해당 간부가 대한체육회 산하 다른 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도 사임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 협회 전직 고위 간부인 60대 남성 A 씨가 개인 사유로 어제(23일) 사임계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A 씨의 각종 비위 의혹이 상급기관인 대한체육회에도 보고됐지만, A 씨는 대한체육회 산하 별도의 위원회에서 부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개인의 비위를 전부 파악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니만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은 어제(23일) 대한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 협회에서 지난해 12월 퇴직한 전직 고위 간부 60대 남성 A 씨가 사무실에서 업무용 컴퓨터로 아동 음란물을 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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