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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 오후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엽니다.
이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의대 학생들과 교수들의 복귀를 위해 대학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 자율화 방안의 배경을 설명하고 입시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정부가 6개 국립대 총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내년도 모집 정원을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화하기로 한 뒤 처음 열리는 겁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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