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일본 지진으로 동해안 일부 지진해일"

속보 기상청 "일본 지진으로 동해안 일부 지진해일"

2024.01.01.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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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1일)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 일부에 지진해일이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지진해일 도달 시점은 강릉 오후 6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입니다.

해일 최대 높이는 0.5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원 해안 일부는 지진해일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달라"면서 "지진해일 높이는 조석을 포함하지 않아, 해안에 도달 후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10분께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90㎞ 해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부터 동해 전 해상에는 조업이나 운항이 제한되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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