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차츰 해소...부산→서울 5시간 20분

귀경길 정체 차츰 해소...부산→서울 5시간 20분

2023.10.01.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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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넷째 날인 오늘(1일)도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입니다.

앞서 정오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21분 정도 걸렸던 것에 비하면 1시간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양재에서 반포까지 5km 구간에서 여전히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청주분기점에서 청주휴게소 부근까지 20km 구간은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해대교까지 19km 구간에서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논산천안선 등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밤 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고, 오늘 하루 전국에서 482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는 오늘 자정까지 적용됩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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