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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전화 상담이 25%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최근 3년 동안의 전화상담 신청 건수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이후 일주일 평균 234건이 접수돼, 연휴 이전보다 25.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생활소음을 낮추고, 새벽 6시까지는 조용히 하는 등 예방 수칙을 담아 내일(25일)부터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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