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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분신 사망한 양회동 열사 위해 공동행동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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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노동절에 분신해 사망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씨와 관련해 노동과 종교,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253개 단체는 어제(25일) 오전 양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건설노조에 대한 무차별적 탄압은 아직도 계속된다"며 '양회동 열사 투쟁 공동행동' 발족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건설노조의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요구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라며 "부당한 탄압에 맞서 행동하고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당한 노조 활동을 폭력으로 몰아간 당국과 왜곡 보도를 한 언론은 민주노총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촬영기자: 윤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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