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바뀐 저녁..."야간 활동 활성화 필요"

코로나로 바뀐 저녁..."야간 활동 활성화 필요"

2023.05.11.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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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러분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나요?

서울시가 서울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19 이전 야간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회식이 '감소했다'는 답변이 64.4%를 기록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집합 금지가 원인이었습니다.

또 코로나19 이후 유흥활동과 회식에 대해서도 줄기를 희망한다는 답변이 39.7%로 증가하길 원한다는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회식이 줄었기 때문일까요?

관심은 자연스레 나만의 '취미'로 옮겨 가는 모습입니다.

서울 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야간 활동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한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야간활동은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 사이 야간개장 시설 방문과 경관 관람, 체험활동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응답자들은 다양한 시민문화를 즐기고 싶다, 가라앉은 경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완전한 일상 회복.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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