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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인왕산 산불 브리핑..."실화·방화 등 모든 가능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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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왕산 산불과 관련해 소방당국이 잠시 뒤 피해 상황과 진화 현황 등을 브리핑합니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를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 70~80% 정도 진화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정되는 화재 원인을 이번 브리핑에서 밝히겠다고 했는데요,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장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윤교 / 종로소방서 행정과장]
부암동 362-21번지 인근이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과 소방 합동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CCTV 확인, 또 실화 가능성, 그리고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산림은 현재까지 14헥타르 정도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소방 활동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화재 초기부터 종로구와 그리고 은평구, 서대문구 이렇게 3개 지역에 대하여 민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초기에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총력 대응을 했으며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상황입니다. 화재 발생 당시에 연기가 많이 발생해서 주변에 있던 민간인들을 대피는 저희들이 시켰습니다.

동원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방 437명, 그리고 구청, 경찰, 군 534명 등 총 2458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장비는 헬기 15대, 그리고 소방차 펌프 등을 동원해서 연소 방지와 진압활동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화재가 한 70~80% 정도 진화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요. 현재 지금 시간이 조금 있으면 일몰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일몰되기 전까지 화재 진압을 완료하기 위해서 총력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질문 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방화 가능성이라든가 실화 가능성, 그런 것들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동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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