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철제구조물은 길이 5.3m, 무게 2.5톤짜리로 크레인에 연결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의 안전고리가 느슨해지면서 구조물이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