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안에서 자고 있던 30대 직원 남성 A 씨가 손과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난로에서 이불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