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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한양여자대학교에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재학생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A 씨가 도망할 것을 염려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 있는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정오쯤 교수회관 건물에서 또 한 번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학생이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붙잡은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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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붙잡은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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