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천 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반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천 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반대"

2022.12.06.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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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진보사회단체들이 인천 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지역연대 등 45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시가 인천 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를 추진하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행사를 확대하는 게 인천을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만들 뿐 도시 이미지 개선이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상륙작전 기념행사를 확대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인천시는 내년부터 상륙작전 기념행사를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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