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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로변에 마약 떨어뜨리고 간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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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로변에 마약 떨어뜨리고 간 일당 검거
서울 도심 대로변에 마약을 떨어뜨리고 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어제(16일) 오후 서울 수유동에 있는 모텔에서 4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5일 서울 수유동에 있는 오피스텔 앞에서 필로폰 20g이 담긴 지갑을 떨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필로폰 20g은 한 번에 6백여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이 마약 간이 검사를 한 결과 두 사람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판매했는지와 왜 거리에 마약을 떨어뜨렸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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