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밖 폐자동차가 모여 있는 곳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소방차 1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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