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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시끄럽다" 기내에서 부모에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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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한 남성이 운항 중인 항공기 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폭언을 퍼붓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에어부산 BX8021편 기내에서 한 남성이 자리를 이탈해 유아를 동반한 부부에게 다가가 고성을 질렀습니다.

남성은 아이가 시끄럽게 운다며 욕설과 함께 폭언했는데, 마스크까지 벗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승무원들이 남성을 가까스로 말리며 소동은 종료됐지만 승객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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