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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尹정부 첫 검찰총장 윤곽...3∼4명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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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군이 내일 추려집니다.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내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군을 압축합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19일까지 국민 공모 방식으로 후보자를 천거 받았고, 본인 동의와 검증을 거쳐 한동훈 장관이 9명을 추려 추천위에 명단을 통보했습니다.

현직은 7명으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여환섭 법무연수원장, 김후곤 서울고검장, 이두봉 대전고검장 등이고, 전직은 구본선 전 광주고검장과 차맹기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2명입니다.

총장후보추천위는 내일 회의 종료 뒤 이들 가운데 3, 4명을 한 장관에게 추천하고 한 장관은 이들 가운데 1명을 윤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입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 등을 거치면 새 총장은 다음 달 중순쯤 취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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