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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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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신규 확진자는 13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석 달 만에 최다를 기록했는데 재유행 정점과 관련해선, 휴가철 이동량 증가와 더불어 폭우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현아 기자! 코로나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 7천241명입니다.

국내 확진자가 13만6천여 명, 해외유입 환자가 5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보다는 2만9천여 명, 27% 정도 증가한 것인데

방역 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 재유행 정점이 올 것으로 봤지만, 감소세 역시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서 낙관하기만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휴가철 이동량이 코로나19 이전보다도 늘어난 점과 함께, 최근 폭우로 수도권과 충청 지방에 큰 피해가 이어져 대규모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정상적인 검사와 격리 조치 등이 어려워진 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6명 늘어 418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1%p 늘어난 38.8%입니다.

일일 사망자 역시 59명으로 5월 12일 이후, 거의 석 달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부터는 16일 입대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PCR 검사가 시작됩니다.

미리 검사를 받아서, 피해를 막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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