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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기획재정부 장관 답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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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기획재정부 장관 답변 촉구"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이번 한 달 동안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1일) 아침 8시 반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탑승해 혜화역으로 이동하면서 내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로 인해 혜화역 기준 당고개 방향이 42분, 오이도 방향이 23분가량 지연됐습니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 추경호 장관에게 이번 달 말까지 직접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하면서, 7월 한 달 동안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를 비롯한 전장연 관계자 3명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전자교통방해 등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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