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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에 돌팔매질한 10대 형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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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하천에 돌을 던져 오리 여섯 마리를 죽인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형제 사이인 이들은 지난 13일과 16일 오후 5시쯤 도봉구 방학천에서 오리들에게 잇달아 돌을 던졌는데,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의 돌팔매질 때문에 여섯 마리가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CTV 추적 끝에 붙잡힌 이들은 경찰에서 호기심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생생물법은 누구든 정당한 이유 없이 야생동물을 죽이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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