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많은 비와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고압선을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반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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