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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사례...2명 진단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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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도 입국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유입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 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환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모두발언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오후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총 2건이 신고가 되었습니다. 2건 모두 현재 질병청에서 진단검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검사가 나오는 대로 국민 여러분께 소상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신규 확진 수가 1만 명대로 13일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간 확진자 수가 13주 동안 연속으로 감소하여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70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하여 의료 대응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편안한 상황일 때 위기를 미리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올해 봄 코로나 오미크론 유행으로 형성된 면역 효과는 4~6개월이 지나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 7~8월 이후 재유행이 올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유행이 현실화되기 전에 차근차근 의료대응 체계를 개편하고 재유행으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코로나19 여름휴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여름입니다. 휴가를 즐기시려는 모든 국내·외 여행객들이 크게 줄 것으로...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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