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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면회 다음 주부터 전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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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면회 다음 주부터 전면 허용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음 주부터 전면 허용됩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자 등으로 제한해서 허용했던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접촉면회를 다음 주 월요일인 20일부터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4명 이내로 제한했던 1회 면회객 수도, 시설과 병원 여건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사전예약제와 면회 전 사전 검사, 면회 시 마스크 착용과 음식물 섭취 금지, 면회 전후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은 계속 지켜야 합니다.

입소·입원자의 외출과 외박도 4차 접종자 또는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됐던 경우는 필수 외래진료가 아닌 경우에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복귀할 때는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시설 종사자들이 일주일에 PCR과 신속항원 등 2번 받던 선제 검사도 주 1회 PCR 검사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에 새로 들어가는 사람도 첫날과 3일째 2번 검사한 뒤 결과 나올 때까지 4일간 격리하던 것을, 첫날 1회 검사로 줄이고 결과가 음성이면 바로 입원·입소하도록 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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