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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 46일 후에도 중증·사망 예방 효과 4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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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 46일 후에도 중증·사망 예방 효과 40% 유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후 46일 이후에도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40% 이상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면역 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의 고위험군 약 151만 명의 3,4차 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4차 접종의 감염 예방효과는 3차 접종보다 20.3% 높고, 중증화와 사망 예방 효과도 각각 50.6%, 53.3%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효과는 시간에 따라 떨어졌지만 46일 후에도 중증화와 사망 예방 효과는 40%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스웨덴의 연구에서는 4차 접종 후 87일간 사망 예방효과가 31% 유지됐고 이스라엘에서도 4차 접종 14~30일 후에 감염예방효과 52%, 중증과 사망 예방효과가 각각 64%, 76%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내에서도 4차 접종으로 인한 추가 예방 효과가 확인된 것이라며 4차 접종 권장 대상자들은 4차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또다시 당부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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