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6.6%, 상대적으로 병상이 적은 비수도권은 12.3%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4만6,218명으로 전날보다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하루 한 차례 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2,662명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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