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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가 야간 노동이 제한될 경우 생활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전국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야간 노동 제한으로 새벽배송 축소 등 불편이 발생해도 감수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7.7%로 집계됐습니다.
또 야간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는 응답자의 80%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야 배송 등 야간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63%로, 소비자 편의가 더 중요하다는 응답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단체 측은 야간 노동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만큼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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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측은 야간 노동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만큼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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