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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재택치료 고위험군 모니터·어린이 비대면 진료 1일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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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재택치료 고위험군 모니터·어린이 비대면 진료 1일 1회만
내일(6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전화 모니터링 횟수와 어린이 비대면 수가 인정 횟수가 하루 한 차례로 줄어듭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면 진료 확대를 위해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전화 모니터링 횟수가 하루 두 차례에서 한 차례로 줄어듭니다.

또, 일반관리군 가운데 만 11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진료의 수가 인정 횟수도 하루 두 차례에서 한 차례로 조정됩니다.

수가 인정 횟수 조정은 소아 확진자를 대면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전국 4천100여 곳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격리 기간 중 60세 이상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사와 2차례 전화 상담을 하도록 한 비대면 진료 권고도 폐지됩니다.

하지만 확진자 격리의무를 해제하기 전까지 재택치료자에게 24시간 의료상담과 행정안내를 제공하는 대응 체계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고위험군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을 받고, 필요한 경우 입원까지 하는 절차를 하루 안에 끝내는 '패스트트랙'을 이달 중 시행할 방침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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