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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도 놀이공원 나들이객 발걸음..."장미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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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더위에도 휴일을 만끽하기 위해 놀이공원에 나들이객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미 축제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윤해리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놀이동산이 이제 막 개장할 시간인데 나들이객이 많나요?

[기자]
네, 개장 시간에 맞춰 놀이동산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곳에선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장미축제가 한창입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장미정원 한가운데 자리 잡고 가만히 장미 향을 맡고 있으면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2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원에 형형색색 장미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포트선라이트, 뉴돈 등 이름마저 생소한 720개 품종, 주먹만 한 장미 300만 송이가 활짝 피었습니다.

야외에 마련된 식탁에서는 향긋한 장미에 둘러싸여 음식도 즐길 수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열립니다.

오후부터는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연주와 마술 공연을 관람하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장미 조형물 앞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놀이동산 등 다양한 야외 축제들을 찾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실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선 마스크를 착용해 혹시 모를 감염을 피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YTN 윤해리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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