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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9억 원 횡령한 클리오 직원 구속..."도박에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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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9억 원 횡령한 클리오 직원 구속..."도박에 탕진"
회삿돈 19억 원가량을 횡령해 도박으로 탕진한 화장품업체 클리오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3일 클리오 과장급 영업직원 A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초부터 올해 초까지 홈쇼핑 화장품 판매업체로부터 받은 매출 일부를 개인 통장으로 입금하는 수법으로 18억 9천만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횡령액은 2020년 클리오 연간 영업이익 62억 원의 30%에 달합니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A 씨를 고소하고 임차보증금과 은행 계좌에 대한 가압류를 진행했지만, A 씨가 횡령액 대부분을 도박으로 탕진해 추징보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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