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주유소 옆 식당에 불...소방차를 방어선 삼아 확산 막아

신길동 주유소 옆 식당에 불...소방차를 방어선 삼아 확산 막아

2022.04.15. 오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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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신길동 주유소 옆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어 소방차를 방벽처럼 주유소에 배치해놓고 불이 확산되는 걸 막았다면서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층짜리 기와집 건물의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붕 쪽으로 불이 번져 지붕을 덮은 양철판과 잡목을 거둬내고 진화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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