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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중국 국기를 훼손하고 올림픽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은 오늘(11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이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도중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찢기도 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우리나라의 한복과 김치를 빼앗아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게 화가 나 거리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중국 정부에 항의하지 못하는 우리 정부를 규탄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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