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수습 중 다친 경찰관...경찰청장 대행 "지원 총력"

고속도로 사고수습 중 다친 경찰관...경찰청장 대행 "지원 총력"

2026.10.24. 오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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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영동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다친 경찰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24일)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경찰관 부상 사고를 보고받고 경찰관의 치료와 재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함께 근무한 동료 경찰관과 가족의 심리상담 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 확보 방안도 재점검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오늘(24일) 새벽 5시쯤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근처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교통사고 현장을 통제하던 중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발목 절단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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