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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70%가 겪은 5가지 증상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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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70%가 겪은 5가지 증상과 특징은?
오미크론 증상, 콧물·두통·인후통·재채기·기운 없음
■ 진행 : 김선영·김대근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오미크론 변이 감염 증상의 특징이 뭐가 있나요? 요즘 확진자가 많이 나온다는데 혹시라도 오미크론 감염된 것 아닌가 걱정되는 분들 참고할 수 있게 알려주시죠.

◆ 천은미 : 쉽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오미크론은 상기도에서 주로 바이러스가 복제가 돼서 델타보다 70배 정도 복제 양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기도로 침범을 안 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에 의하면 이게 폐렴이 안 생기는 거죠. 그러면 상기도 감기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제일 흔한 게 목에서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증식을 해서 인후통이 제일 많이 오고요. 그리고 콧물, 재채기 그리고 감기니까 아무래도 좀 피곤할 거고 그리고 두통 정도. 이런 5개 정도가 굉장히 많이 오는 증상이고 일부에서 발열이나 후각 상실이 있지만 상당히 적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 앵커 : 진짜 보니까 증상이 다 감기 걸렸을 때 흔하게 오는 것들이네요.

◆ 천은미 : 그렇습니다.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와 굉장히 유사하게 변하고 있어서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우리가 항상 시스템을 발열체크를 해서 들어가지 않습니까? 오미크론에는 상당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발열 체크만으로는 취약할 수 있다. 또 그런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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