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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8,571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변이 영향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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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8,571명…'역대 최다' 기록
1주일 전보다 4,501명 늘어…2주일 전보다 5,477명 증가
오미크론 변이 영향 확산세…이번 주 만 명 넘을 가능성
국내 발생 8,356명·해외 유입 215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8천 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확진자 규모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훈희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 처음으로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8,57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5일 7,848명이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나온 겁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501명, 2주일 전보다도 5,477명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빠른 오미크론의 우세종화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이번 주 안에 1만 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도 현 추세라면 다음 달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최대 3만 명 이상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위중증과 사망자 증가로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6명 줄어든 392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23명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줄고 병상 확충이 계속되면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10%대 후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8.8%,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8.9%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계훈희입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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