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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까지 7,437명 확진...오늘 역대 최다 9천 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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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까지 7,437명 확진...오늘 역대 최다 9천 명 안팎 예상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7,43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다인 9천 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치는 지난달 15일의 7,848명입니다.

그제 밤 9시 기준 5,675명보다 1,762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 집계치인 3,334명보다는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이 4,524명, 비수도권이 2,91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통상 주 초반에는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진자도 줄지만, 최근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주말 효과는 사라졌습니다.

오미크론은 기존 우세 종인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져 확진자는 당분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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