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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논란 학생에 디지털 범죄"...경찰,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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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논란 학생에 디지털 범죄"...경찰, 입건 전 조사
최근 군인을 조롱하는 듯한 위문편지 논란을 빚은 해당 학교 학생들에 대한 신상 정보 유출이나 불법 합성사진 등 디지털 성범죄 신고가 잇달아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시 교육청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 등을 넘겨받아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선 서울 지역 여고생이 군인을 조롱하는 듯한 위문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비방과 성희롱성 게시글, 불법 합성사진 등이 잇달았습니다.

반면 서울 도심 곳곳에선 위문편지 작성을 강요한 학교 측과 교육 당국을 비판하는 현수막도 잇달아 내걸렸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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