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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와 교통사고 뒤 현장 이탈...운전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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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와 교통사고 뒤 현장 이탈...운전자 검찰 송치
배우 최민수 씨와 교통사고가 난 뒤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9일) 승용차 운전자 A 씨를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와 최 씨는 지난달 4일 서울 이태원동 도로를 달리던 중 서로 앞 차를 추월하려고 차선을 변경하다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는 허리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 씨는 사고 당시 아무런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최 씨와 A 씨 모두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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